코스맵

NEW COURSE

OLD COURSE
HOLE 1
Par 5
Handicap 1

ONE 그린
2016년 새롭게 조성된 아일랜드 그린입니다. 티샷은 약간 슬라이스가 발생함으로 좌측으로 공략해야 하는 홀입니다. 전체적으로 긴 PAR5홀은 아니지만, 세컨샷을 잘 공략해야 PAR Save 할수 있는 홀입니다. 세컨샷에서 그린으로 바로 공략하기는 부담스러운 거리(250 ~ 270야드) 해저드 앞 (150~160야드) 까지 공략하고 써드샷을 노리는 홀입니다